회장인사말
고려대학교 불자교우회 법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은 모교는 개교 113주년, 교우회는 창립 111주년, 고대불자교우회는 창립 12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1907년 보성전문학교 첫 졸업생 이후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30여만 명의 교우들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여 대한민국 근대사와 현대사를 일구어 왔습니다.

그 가운데 사회 모든 분야에 종사하는 불자교우들이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의 삶 속에서 정신문화와 사회발전에 혁혁한 기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불자교우회는 ‘한국재가불교의 미래, 고대불자의 책임’이라는 대명제 아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불자의 역할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고대불자교우회 회원은 대한민국 재가불교 발전과 평화통일의 동력이 되고, 앞으로 불자교우회를 통해 성장한 회원들은 대한민국의 불교지도자로서 올바른 재가불자로서 정신문화와 사회발전을 이끌어 가는 힘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고대불자교우회의 역사는 대한민국 재가불교 발전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우리는 선각자들이 만들고 이어온 자랑스러운 한국불교의 역사를 이어감으로써 한국의 불교발전에 이바지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 지향적 고대불자교우회의 기반을 정립하는 사업에 힘쓰겠습니다.

최우선 과제로는,
1) 화목과 신뢰회복!
2) 불교계內 위상강화!
3) 조직개편 임원 위상강화!
4) 사기진작과 역량강화!
5) 회원 네트워크 강화! ​ 
입니다.

이제부터, 회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통해 즐겁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회원중심의 불자교우회를, 형식에 치우치거나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닌 제 7기 고대불자교우회의 미션과 비전, 4대 혁신 실천을 통해서 회원 각자가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서 원활한 소통의 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불자교우회에 참여하는 회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보람을 느끼는 광장을 통하여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고대불자교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대불자교우회가 대한민국 재가불자를 대변하는 불교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새해아침 

고려대학교 불자교우회
회장 행정학박사 최 평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