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철 법우님의 프로보노 활동과 어려운 청소년들을 향한 사회공헌 활동을
메스미디어를 통하여 잘 알고 있으며,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 또한 금번, 본회 창간호 발간에 즈음하여, 해외출장 등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바쁘신
가운데 특별히 시간을 내시어 좋은 글을 보내 주시고 재정적으로 큰 도움을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창간호가 3월1일자로 발간되면, 창간호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 항상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대불자교우회보 "창간호"
편집위원장 최평규 합장